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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회야댐 인공습지 생태학습장으로 개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회야댐(울주군 청량면·총저수량 1710만t)은 1986년 만든 울산의 주요 상수원이다. 이 댐은 하루 20만t의 수돗물을 생산해 울산 남구·동구·울주군에 공급한다. 울산시는 댐의 수질개선을 위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댐 상류 유휴지에 모두 17만3000여㎡의 인공습지를 만들었다. 습지에는 연꽃(약 5만㎡)과 부들·갈대(12만3000여㎡)가 가득.. 울산, 회야댐 인공습지 생태학습장으로 개방 회야댐(울주군 청량면·총저수량 1710만t)은 1986년 만든 울산의 주요 상수원이다... 이 댐은 하루 20만t의 수돗물을 생산해 울산 남구·동구·울주군에 공급한다. .. ..울산시는 댐의 수질개선을 위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댐 상류 유휴지에 모두 17만3000여㎡의 인공습지를 만들었다... 습지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