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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모든 전기·전자 제품 '재활용 의무대상'…"연간 2000억원 편익...[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EPR이란 제품을 만드는 생산자에게 재활용 의무를 부과하고, 이를 따르지 않는 생산자에게는 재활용 부과금을 매기는 제도다. 그간 세탁기나 냉장고와 같은 중·대형 가전제품 50종만 EPR 대상 품목이었다.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