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서울시, 지자체 최초 ‘동물 복지’ 챙긴다
서울시, 지자체 최초 ‘동물 복지’ 챙긴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동물원 동물을 위한 복지 기준’을 선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 복지 기준에는 세계수의보건국(OIE)에서 제시한 동물의 구입부터 사육환경, 복지 프로그램, 영양과 수의학적 치료, 안전 관리, 동물복지윤리위원회 운영 등 동물 복지 5가지 원칙이 명시돼 있다. 가령, 동물의 관람 공간은 관람객에게 동물의 원래 서식 환.. 이 복지 기준에는 세계수의보건국(OIE)에서 제시한 동물의 구입부터 사육환경, 복지 프로그램, 영양과 수의학적 치료, 안전 관리, 동물복지윤리위원회 운영 등 동물 복지 5가지 원칙이 명시돼 있다.....환경을 충분히 알릴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하며 관람 공간 내에는 동물이 몸을 숨길 수 있는 공간을 별도 마련해 스트레스에 과다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