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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방폐장, 사전 조사부터 이미 허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 어제 경주 방폐장의 안전이 심각하다고 이렇게 단독 보도를 해드렸는데, 착공 전 실시한 기술적 검토부터 허술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신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2006년 6월, 경주의 방사성 폐기물 처분방식이 동굴식으로 결정됐습니다. 1.4킬로미터의 진입동굴을 거쳐 다시 백 미터의 수직동굴을 뚫어.. “경주 방폐장, 사전 조사부터 이미 허술” ..<앵커 멘트> .. .. ..어제 경주 방폐장의 안전이 심각하다고 이렇게 단독 보도를 해드렸는데, 착공 전 실시한 기술적 검토부터 허술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 ..신지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 실제 공사가 시작돼서야 연약 암반의 존재를 알게 됐고 뒤늦게 공기를 2년 반 연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