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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최악 한파, 17일에도 이어진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0년 만에 들이닥친 한파가 주말 대한민국 전역을 꽁꽁 얼어붙게 했다. 일요일인 16일 서울의 아침 수은주는 영하 17.8도까지 떨어졌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으로는 2001년 1월15일 영하 18.6도를 기록한 이후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이날 현재 서울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것을 비롯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됐다. 철원은 이날 무.. 주말 최악 한파, 17일에도 이어진다 10년 만에 들이닥친 한파가 주말 대한민국 전역을 꽁꽁 얼어붙게 했다... 일요일인 16일 서울의 아침 수은주는 영하 17.8도까지 떨어졌다... 서울 아침 최저기온으로는 2001..17일까지 울릉도와 독도, 제주도 산간에는 최고 20㎝의 폭설이 예상되며 전라남북도 서해안에도 10㎝까지 많은 눈이 쏟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