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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신공항 건설하면 수목 60만 그루 사라진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동남권 신공항을 밀양에 건설할 경우 무척산, 석용산 일대 생태자연도 1등급지 557만㎡의 산지가 사라지고 60만3,000 그루의 자연수목 훼손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역행한다는 주장이 나온 셈이다. 동북아허브공항포럼은 11일 부산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환경분야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 “밀양 신공항 건설하면 수목 60만 그루 사라진다” 동남권 신공..동북아허브공항포럼은 11일 부산시청 12층 국제소회의실에서 환경분야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부산대학교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오광중 교수는 ..동북아허브공항포럼은 이번 환경성 토론회 결과를 정부에 건의하고 입지선정 사회 환경성 평가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