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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지표나무` 심어 공단 대기오염 측정 - 울산시 5월부터 107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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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온산 공단에 대기오염 정도를 가늠할 ‘환경 지표수’가 심어진다.울산시는 대기오염에 약한 나무를 국가산업단지 공장 안팎에 심어 생육상태에 따라 오염 정도를 알 수 있는 ‘환경 지표수’심기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시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와 온산국가산업단지내 367개 오염배출업체 가운데 연간 연료 사용량이 2000t을 넘는 107개.. `환경지표나무` 심어 공단 대기오염 측정 ..‘환경 지표수’가 심어진다.울산시는 대기오염에 약한 나무를 국가산업단지 공장 안팎에 심어 생육상태에 따라 오염 정도를 알 수 있는 ..‘환경 지표수’심기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환경 지표수’를 심도록 했다. .. 불화수소의 환경지표수로는 글라디올러스, 자두, 살구, 배나무 등이 꼽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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