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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넘어질라… 한국형 시험발사체 실내로 대피[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사대에서 오는 10월 카운트다운을 기다리던 한국형 시험발사체가 태풍을 피해 당분간 실내로 옮겨진다. 21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배치됐던 발사체 인증모델이 발사체종합조립동으로 이동한다.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권에 고흥지역이 포함된 것으로 예보됐기 때문이다. 솔릭은 최대 풍속 초속 40m대 강한 중형급 태풍.. 태풍에 넘어질라… 한국형 시험발사체 실내로 대피 발사대에서 오는 10월 카운트다운을 기다리던 한국형 시험발사체가 태풍을 피해 당분간 실내로 옮겨진다. ..21일 한국항공우주연구.. 제19호 태풍 ..솔릭은 최대 풍속 초속 40m대 강한 중형급 태풍으로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태풍 상황이 종료되면 다시 시험이 정상적으로 재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