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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두드렸다고” 주민이 미화원 폭행…해고까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멘트>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청소원 아주머니가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하고, 해고까지 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주머니가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놀랐다는 게 일의 발단이라는데, 어찌된 일인지 강나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63살 홍 모씨는 깁스한 왼팔이 아직도 욱신거립니다. 청소원으로 일하던 아파트의 주민에게 한달 전 폭행을 당했.. “문 두드렸다고” 주민이 미화원 폭행…해고까지 ..<앵커 멘트>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청소원 아주머니가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하고, 해고까지 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주머니가 문을 두드리는 바람에 아기가 놀랐다는 게 일의 발단이라는데, 어찌된 일인지 ..'왜 남의 집 문을 함부로 두드리냐'며 욕설을 했다는 겁니다.<녹취> 홍OO(환경 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