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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최강·최장 한파...뱃길도 얼렸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서울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최강 한파가 벌써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강한 한파가 길게 이어지는 건 2001년 이후 17년 만인데, 바다로 통하는 뱃길도 얼어붙었습니다. 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바닷물과 한강이 만나는 경인 아라뱃길. 염분이 있어 잘 얼지 않는 이 뱃길도 한파에 흐름을 멈췄습니다. 정.. 17년 만에 최강·최장 한파...뱃길도 얼렸다 ..[앵커] ..서울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최강 한파가 벌써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이렇게 강한 한파가 길게 이어지는 건 2001년 이후 17년 만인데, 바다로 통하는 뱃길도 얼어붙었습니다. .. ..김진두 기자..: 2번 유럽에 아주 강력한 폭설, 폭풍이 있었을 때도 그쪽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