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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푸드테크 개발, 기후변화 대응" 서울대 AI융합 연구센터 16개로 확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주요 대학 AI연구 대상도 산업계 트렌드를 반영해 확대되고 있다. 차세대 푸드테크 서비스와 기후변화 대응 연구가 대표적이다. AI를 중심으로 전공을 뛰어넘는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대는 AI융합연구를 추진하는 학내 교수진을 서울대 AI연구원 산하 '선도혁신연구센터'로 지정해 .. AI 응용기술을 연구하는 각 센터에는 교육, 식품, 환경, 제약 등 다양한 전공의 200여명 교수진이 참여한다. .. 정수종 환경대학원 교수가 이끄는 센터에서는 AI를 이용해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를 예측한다...“기후환경 변화 메커니즘은 지구상의 모든 것들이 영향을 준다고 할 정도로 매우 복잡하다”면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