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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주의보 출근길 두손은 꽁꽁, 얼굴은 얼얼…강추위 오후에 한풀 꺾일듯[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에 5일 출근길이 꽁ㄲㅇ 얼어붙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진 곳이 속출했다. 전날보다 10∼15도 이상 뚝 떨어진 기온 탓에 출근길 시민들은 잔뜩 움츠러든 채 종종걸음으로 회사를 향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7.5도를 비롯해 파주 영하 7... 한파주의보 출근길 두손은 꽁꽁, 얼굴은 얼얼…강추위 오후에 한풀 꺾일듯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에 5일 출근길이 꽁ㄲㅇ 얼어붙었다... .. ..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진 곳이..그러나 내일(6일)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한파특보는 다시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