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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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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멸종위기 토종식물의 생육에 피해를 주는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에 나선다. 도는 충주시와 합동으로 오는 21일 충주시 앙성면 남한강 주변에서 가시박과 돼지풀 제거 행사를 개최한다. 가시박과 돼지풀은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 교란식물이며, 행사가 진행되는 앙성면 남한강 주변은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종인 '층층둥글레'의 군락지이면서 지난해 행정안.. 충북도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 나선다 충청북도가 멸종위기 토종식물의 생육에 피해를 주는 생태계 교란식물 퇴치에 나선다. .. ..도는 충주시와 합동으로 오는 21일 충주시 앙성면 남한강 주변에서 가시박과 ..가시박과 돼지풀은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 교란식물이며, 행사가 진행되는 앙성면 남한강 주변은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종인 ..안석영 도 환경정책과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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