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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한국 정부 우습게 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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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정부는 하이브리드차 보조금 혜택(100만원)을 발표하면서 대상 차량으로 현대자동차의 'LF쏘나타'와 일본 도요타의 '프리우스'를 포함한 5개 차를 선정했다. CO2 배출량이 ㎞당 97g 이하인 중소형차가 대상이다. 그런데 포드가 정부의 하이브리드 보조금 지원대상으로 뽑혔음에도 해당 차량을 판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 포드, 한국 정부 우습게 보나 지난 2월 정부는 하이브리드차 보조금 혜택(100만원)을 발표하면서 대상 차량으로 현대자동차의 ..'LF쏘나타'와 일본 도요타의 ..환경부는 보조금을 주겠다고 밝혔는데 정작 해당차는 국내에서 살 수 없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 셈이다...주무부처인 환경부는 이 같은 상황을 인지조차 못 하고 있다... 환경부의 한 관계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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