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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해 마지막 날, '세밑 한파'...해넘이·해돋이 '쾌청'[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 매서운 '세밑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한낮인 지금도 볼에 닿는 공기가 얼음장처럼 차가운데요. 현재 서울은 -5.7도지만, 찬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11도 선에 머물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인 내일도 강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모자나 목도리, 장갑을 챙기는 등 보온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밤사이 찬 공기가 .. [날씨] 올해 마지막 날, ..'세밑 한파'...해넘이·해돋이 ..'쾌청' 올해 마지막 날인 오늘, 매서운 ..'세밑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 ..한낮인 지금도 볼에 닿는 공기가 얼음장처럼 차가운데요. .. ..현재 서울은 ..-5.7도지만, 찬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11도 선에 머물고..밤사이 찬 공기가 밀려오며 기온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