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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배문규의 에코와치]4대강 수문 열려면 계속 국토부 허락 받아라? 환경단체들 반발한 이유는
[배문규의 에코와치]4대강 수문 열려면 계속 국토부 허락 받아라? 환경단체들 반발한 이유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회는 언제까지 국민이 아닌 수자원 마피아와 4대강 부역 세력들을 섬기는 자유한국당에 농락당할 것인가.” 지난 18일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합의사항에 포함된 “물관리일원화 관련 3법(하천관리법은 국토교통부에 존치)은 28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조항에 대해 환경단체가 일제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4대강 복원을 포기하는 것”이라는 분노에.. [배문규의 에코와치]4대강 수문 열려면 계속 국토부 허락 받아라? 환경단체들 반발한 이유는 ..현재 수자원 이용에서 수량은 국토교통부, 수질은 환경부가 맡아서 관리합니다... 물을 환경부가 관리하게 한다면서, 물이 있는 하천은 그대로 국토부에 남겨두는 셈입니다. ..‘찔끔 개방’할 수밖에 없었던 것도 이런 구조 때문이라고 환경단체들은 지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