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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기후환경회의 "2035년 국내 신차는 친환경차만, 2040년 석탄발전 중단"
기후환경회의 "2035년 국내 신차는 친환경차만, 2040년 석탄발전 중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40년 탈석탄, 2035년 탈내연기관' 국내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변화·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 끝에 나온 결론이다.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는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세먼지·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중장기 국민정책제안’을 발표했다. 대표과제 8개, 일반과제 21개를 골자로 한 이번 .. “환경비용‧연료비 변동을 반영한 요금체계를 만들되, 환경비용은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반영해 급격한 전기요금 변동을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기후환경회의는 석탄발전소 가동중단, 노후경유차 운행 중단을 포함한 ....환경회의는 현재 지속가능발전위원회‧녹색성장위원회‧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국가기후환경회의 등 관련 기구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