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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최대 관건 수질 확보 청신호 켜졌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새만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최대 관건인 수질 확보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수질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돼 온 비점오염원 관리 대책이 조만간 마련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일 전북도는 "새만금 유역 면적의 27.6%를 차지하는 815.8㎢를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주도록 환경부에 '새만금 유역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지정 신청서'를 .. "새만금 유역 면적의 27.6%를 차지하는 815.8㎢를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주도록 환경부에 ....환경부와도 사전 의견 조정이 이뤄졌다는점에서 지정 가능성이 매우 높다...실제 새만금 유역은 환경기초시설 확충 등으로 최근 10년간 점오염물질 배출부하량은 60%가까이 감소했지만 비점오염물질은 16%가량 증가해 별도 관리 대책이 요구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