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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서남권 유치원·학교 122곳 폭설과 한파로 임시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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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서남권 유치원·학교 등 122곳이 폭설과 한파로 17일 휴업에 들어갔다. 전남도교육청은 “대설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발령돼 학생 보호를 위해 학교장 결정으로 이들 학교가 휴업했다”면서 “일부 학교는 등교시간을 오전10시로 늦춰 수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서부권엔 목포·영광·함평·영암·완도·해남 등 6곳이 대설경보가 내려 오전 11시 현재 .. 전남서남권 유치원·학교 122곳 폭설과 한파로 임시휴업 전남 서남권 유치원·학교 등 122곳이 폭설과 한파로 17일 휴업에 들어갔다. .. ..전남도교육청은 ..“대설경보와 강풍주의보가 발령돼 학생 보호를 위해 학교장 결정으로 이들 학교가 휴업했다”면서 ..“일부 학교는 등교시간을 오전10시로 늦춰 수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 ..전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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