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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진 탓, 경남 70% "원전 인식 악화"[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9월 발생한 경주 지진 때문에 부산·울산·경남지역 주민들의 원자력발전에 대한 인식이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지난해 10월 28일∼11월 25일 전국 성인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원자력 국민인식에 관한 정기조사' 결과, 경주 지진으로 원전에 대한 태도가 부정적으로 변화됐다는 응답.. 경주지진 탓, 경남 70% .."원전 인식 악화" 지난해 9월 발생한 경주 지진 때문에 부산·울산·경남지역 주민들의 원자력발전에 대한 인식이 다른 지역에 비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 .. .. .. .. .. .. ..원자력 종합인식도는 원전의 필요성·안전성·국가적 혜택·개인적 혜택·환경친화성 등 5대 요인을 측정해 점수화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