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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보호위해 원주민들 쫓아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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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의 바트와족은 대대손손 밀림의 고릴라 거주 지역에 살아왔다. 1991년 ‘바트와족이 고릴라를 사냥한다’는 소문이 돌자 지구환경기금(GEF)은 우간다 정부에 이에 대한 조치를 요구했다. 바트와족은 고릴라를 잡은 사실이 없다고 항변했지만 그때 고향에서 쫓겨나 제대로 된 집도, 식수도 없이 살고 있다. 환경칼럼니스트 마크 도위 씨가 환경전문지 ‘오리.. 환경칼럼니스트 마크 도위 씨가 환경전문지 .. 도위 씨는 이 글에서 수많은 지역의 원주민이 환경단체의 활동 때문에 집과 땅을 잃고 환경보호 난민으로 전락했다고 고발했다... 2004년 방콕에서 열린 세계환경보전회의에 참석한 마사이족 지도자 마틴 사닝고 씨는 ..“환경보호단체들의 활동이 19세기 식민주의자들의 착취와 다름없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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