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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청서 ‘하천을 살리자’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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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연기군이 후원하고 푸른연기21추진협의회(회장 김광수)에서 주관한 포럼이 ‘강의 젖줄, 하천을 살리자’라는 주제로 16일 오후 3시 연기군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한 찬반 양론이 한창인 시점에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는 허재영 대전대 교수가 ‘실개천이 살아야 강이 산다’라는 주제발표를 한데 이어 차수철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사무.. 연기군청서 ..‘하천을 살리자’ 포럼 개최 ..[연기]연기군이 후원하고 푸른..‘실개천이 살아야 강이 산다’라는 주제발표를 한데 이어 차수철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토론회를 진행했다...‘내창천 수질 모니터링 결과’에 대한 사례발표를 하고 이장환 푸른연기21 사회분과위원장이 지역의 하천환경 전문가로 참여해 연기군의 하천 살리기 활동을 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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