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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화수소 누출 공장 관계자 "평소와 달리 진한 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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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8일) 황화수소 누출 사고로 4명이 의식을 잃은 폐수처리 공장에서 평소와 달리 진한 색깔의 폐수를 처리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현장에서 작업을 지시하다 쓰러진 간부가 여전히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 원인 조사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해물질인 황화수소는 폐수를 수조에 붓는 과정에 생성됐습니다.. 어제(28일) 황화수소 누출 사고로 4명이 의식을 잃은 폐수처리 공장에서 평소와 달리 진한 색깔의 폐수를 처리했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당시 수조에는 폐수가 40t가량 있었는데 여기에 화물차로 싣고 온 다른 폐수가 섞이면서 화학반응이 일어난 겁니다. ..(원래 수조에 있던 폐수 출처와) 다른 업체에서 가져왔는데 평상시보다 물(폐수)이 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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