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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둘과 캄보디아 빈민촌 자원봉사 다녀온 주부 정희경씨[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부 정희경(42) 씨와 두 딸에게 올해 여름방학은 특별한 기억이 될 것 같다. 정 씨는 중학교 2학년 혜정이와 초등학교 6학년 지민이를 데리고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9일간 캄보디아 오지를 다녀왔다. 에어컨은커녕 선풍기도 제대로 없는 그곳의 초등학교에서 정 씨와 두 딸은 쓰레기가 쌓인 운동장을 청소하고 곡괭이를 들고 땅을 팠다."열악한 현지 학교에서.. 딸 둘과 캄보디아 빈민촌 자원봉사 다녀온 주부 정희경씨 주부 정희경(42) 씨와 두 딸에게 올해 여름방학은 특별한 기억이 .. 에어컨은커녕 선풍기도 제대로 없는 그곳의 초등학교에서 정 씨와 두 딸은 쓰레기가 쌓인 운동장을 청소하고 곡괭이를 들고 땅을 팠다."열악한 현지 학교에서 봉사를 하며 아이들이 스스로 얼마나 편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지 느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