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몇 천원 아까워서... 버려진 양심
몇 천원 아까워서... 버려진 양심[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진주시 도로변 대형폐기물 ‘눈살’ 시, 올해 18건 적발 214만원 과태료 진주시 초전동 대신로 인도에 가정용 소파가 버려져 있다. 일부 양심없는 시민이 도로변에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고 있어 깨끗한 문화관광도시 진주시의 이미지를 흐리고 있다. 지난 14일 진주시 초전동 대신로 인도에 수수료 4000원이 아까워 폐 소파와 폐목재 등 대형폐기물을 .. 일부 양심없는 시민이 도로변에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고 있어 깨끗한 문화관광도시 진주시의 이미지를 흐리고 있다. ....쓰레기 수거에 불필요한 행정력까지 투입되고 있어 시민의식 개선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쓰레기를 몰래 버리다 적발된 불법투기 건수는 1..“일부 비양심적인 시민들이 폐기물처리 수수료가 아까워 쓰레기를 불법 투기하는 사례가 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