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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처리업계 ‘발주 가뭄’ 여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업계가 경기불황에 따른 발주 물량 감소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환경부와 한국건설자원협회는 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체의 용역이행실적, 자본금평가액,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해 발주자가 적절한 중간처리업자를 선정할 때 기준이 되는 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체의 용역이행능력평가액을 공시했다. 용역이행능력 평가 결과에 따르면, 2012.. 폐기물 처리업계 ..‘발주 가뭄’ 여전 ..환경부와 한국건설자원협회는 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체의 용역이행실적, 자본금평가액, 기술능력, 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해 발주자가 적절한 중간처리업자를 선정할 때 기준이 되는 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체의 용역이행능력평가액을 공시했다..."중간폐기물 처리업계 상당수가 매출 부진 등 경영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