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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둔…나홀로 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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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1,C,600}우리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둔 1일 여주군 북내면 신남리 283의1 일대에 위치한 묘지가 봉분만 남은채 주변은 6∼7m 가량 낭떠러지로 변했다. 점선안은 여주군이 지난해 3월22일부터 12월31일까지 북내면 금당천 제방 수해복구공사를 위해 인근에 위치한 개인소유의 산림을 훼손, 제방(둑)축조와 침수농지의 복토용 사토를 얻기 위해 개발.. 설 앞둔…나홀로 산소 ..{img1,C,600}우리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둔 1일 여주.. 점선안은 여주군이 지난해 3월22일부터 12월31일까지 북내면 금당천 제방 수해복구공사를 위해 인근에 위치한 개인소유의 산림을 훼손, 제방(둑)축조와 침수농지의 복토용 사토를 얻기 위해 개발행위를 한 곳에 위치한 묘지./여주=류진동기자 jdyu@kgib.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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