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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발 여전...임시 배치 여전히 '난관'[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경북 성주의 사드 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에서 전자파나 소음이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습니다. 하지만 주민들의 반발이 여전한 상황이어서 발사대 추가 배치는 여전히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강진 기자입니다. [기자] 4개 지점에서 측정된 전자파의 평균치와 순간 최댓값 모두 기준치 이하. 소음 역시 주택가 수준 정도. 국방부와 환경부가 실시한 .. 경북 성주의 사드 기지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에서 전자파나 소음이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습니다. ..국방부와 환경부가 실시한 환경영향평가 결과입니다. ....환경에 악영향을 주지....환경영향평가가 있는 날 꼭 집어서 사과를 하러 오겠다고….] ..환경부는 이번 주 오수처리시설과 유류고 등을 현장 조사한 뒤 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최종 의견을 낼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