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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천적' 토종 미꾸리 5000 마리 여의도 샛강에 방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2일 모기의 천적인 토종 미꾸리 5000 마리를 여의도 샛강에 방류한다고 21일 밝혔다. 여의도 샛강은 한강 상수원보호구역이며 우리나라 최초의 생태공원으로 그동안 모기 방역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 방제로 최근 주목을 받는 미꾸리를 방사하기로 했다. 미꾸리 한 마리는 하루에 1000 마리.. '모기 천적' 토종 미꾸리 5000 마리 여의.. 이에 시는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 방제로 최근 주목을 받는 미꾸리를 방사하기로 했다... 시는 행사일 어린이 90명을 초청해 여의도 샛강의 생태적 환경과 미꾸리의 생태적 특성을 설명하고 방류에도 참여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환경 개선과 방역 등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