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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댐 저수율 급격 감소 양산·창녕 등 '식수 비상'[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경남 양산과 밀양, 창녕군 식수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남부지역에도 비가 내렸지만 식수를 공급 중인 밀양댐의 저수율이 계속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양산시는 이달 초 밀양댐을 관리하는 한국수자원공사 밀양댐관리단으로부터 원수사용 자제 요청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가뭄 장기화 물 공급 차질 댐관리단 "원수 사용 자제" .. '식수 비상'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경남 양산과 밀양, 창녕군 식수에 비상이 걸렸다...가뭄 장기화 물 공급 차질 .. 그러나 가뭄이 지속되면서 밀양댐 저수율이 30% 이하로 떨어지면 원수 공급을 줄이기로 했다... 최악의 가뭄이었던 2015년 505㎜에 비해서도 60㎜ 이상 적은 상황이다.....가뭄 장기화에 따른 지하수 부족에다 밀양댐 원수 공급마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