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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호천 생태하천복원 사업', 환경부 등 타 기관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윤상연 기자 ] 경기 수원시의 '서호천 생태하천복원 사업'이 생태환경 복원 우수사례로 꼽혀 타 기관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서호천은 시가 2006부터 2015년까지 생태하천복원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환경부 공무원, 인천광역시 환경 담당 공무원,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등 생태복원 관련 실무자 2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서호천을 견학했다고.. '서호천 생태하천복원 사업'이 생태환경 복원 우수사례로 꼽혀 타 기관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시는 환경부 공무원, 인천광역시 환경 담당 공무원,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등 생태복원 관련 실무자 24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서호천을 견학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방문은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주관 생태복원사업 조성실무 교육 일환으로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