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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 생존율 계곡이 최저, '장소'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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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물놀이 사고가 많아지는 계절인데요. 물에 빠져 심장이 멎었을 때 그 장소가 어디냐에 따라서 생존율이 다르게 나타났습니다.이를테면 계곡에서 사고가 났을 때 생존율이 가장 낮았는데요.그 이유를 나윤숙 의학전문기자가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물에 젖은 한 남성의 가슴 부위를 구조대원들이 세게 압박합니다.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다 깊은 곳에 빠졌다 구조.. ..물놀이를 하다 깊은 곳에 빠졌다 구조됐는데 심장이 뛰지 않아 심폐소생술이 시작된 겁니다.이렇게 물놀이를 하다 심장이 멎은 채 발견된 사람은 지난 8년간 3천 명에 달했습니다.[마상윤/물놀이 사고 경험자]"전율이 탁 올라오면서 숨이 턱 끝까지 차면서 어떻게 할 수 없을…머릿속이 하얗게 되고."이렇게 심정지로 병원에 도착했다, 호흡을 찾고 퇴원할 확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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