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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연합 '백두대간 훼손 10개사례' - "산길 낸뒤 방치 부지기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식목일 60주년을 앞두고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은 4일 대관령 목장과 매봉산 고랭지채소밭, 발전이 중단된 채 내팽개쳐진 도암수력발전댐 등 백두대간 산림이 극도로 훼손된 10개 사례를 선정, 발표했다. 대표적인 환경파괴 사례로 지목된 것은 터널을 뚫은 뒤 이동이 없거나 거의 쓰지 않는 산길들. 경남 함양군과 전북 장수군의 경계에 있는 육십령은 과거 산세가 험..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은 4일 대관령 목장과 매봉산 고랭지채소밭, 발전이 중단된 채 내팽개쳐진 도암수력발전댐 등 백두대간 산림이 극도로 훼손된 10개 사례를 선정, 발표했다. ..대표적인 환경파괴 사례로 지목된 것은 터널을 뚫은 뒤 이동이 없거나 거의 쓰지 않는 산길들... 10년 가까이 흉물스레 방치된 속리산 문장대 온천도 대표적인 환경파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