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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大·국악방송…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률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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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통신대학교가 가장 많은 비율의 온실가스를 감축한 공공기관으로 선정됐다. 기준배출량 1000톤 미만 기관에서는 국악방송이 가장 많은 비율을 감축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2013년 운영성과 보고대회'를 열고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 8곳을 발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17일 대전 서구 KT..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환경부가 평가한 2013년 온실가스 이행실적에 따르면, 기준배출량 대비 감축률이 높은 기관은 국악방송, 한국방송통신대학, 한국문화재재단 등 8이다...환경부는 이외에도 기관유형별로 분야를 나누어 감축 실적 1위와 2위 기관 14곳에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의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환경부 온실가스관리태스크포스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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