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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용 전기트럭 6대 서울 도심 곳곳 누빈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전기트럭 상용화를 앞두고 전기트럭 6대를 도심 택배용으로 활용하는 시범사업을 내년 5월까지 실시한다. 서울시는 20일 오후 4시 서소문청사 11층 회의실에서 '전기트럭 실증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전국 최초로 전기트럭을 도심택배용, 화물운송용 등 트럭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기트럭은 경유트럭에 비해 연료비가 5분의 1 수준이고 소음과 대기.. 택배용 전기트럭 6대 서울 도심 .. 시는 시범사업 기간 서울시립대와 전기트럭의 경제적, 환경적 효과를 다방면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환경부와 함께 개인이 전기트럭을 구입할 때 보조금을 지급한다... 서울시 강희은 친환경교통과장은 .."전기트럭 실증사업을 통해 경제성과 환경성을 분석하고 수익성 있는 전기트럭 모델을 발굴할 것"이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