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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기자]휴가철 작천정, 피서객 쓰레기로 ‘몸살’[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고 플래카드·분리수거함 유명무실 종량제봉투 판매점도 찾아볼 수 없어 경상일보 webmaster@ksilbo.co.kr ▲ 박지웅(언양고 1) 얼마 전 언양 작천정을 찾았다. 울산의 12경 가운데 하나인 작천정은 맑고 깨끗한 계곡물이 흐르는 모습만 봐도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더위를 피해 많은 피서객들이 몰린 작천.. 하지만 더위를 피해 많은 피서객들이 몰린 작천정은 쓰레기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었다. .. 또 다른 입구를 보니 종량제 봉투에 담아가지도 않은 쓰레기들이 굴러다녔고, 심지어는 음식물쓰레기도 눈에 띄었다. .. 종량제 봉투에 넣어 분리한 쓰레기를 우습게 보듯 종량제 봉투에 넣지 않은 쓰레기들이 대다수였다.....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