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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성주지역 저수지 식수로 부적합[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북지역 물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7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김천`성주 지역 저수지가 수질검사 결과 음용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석현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이 환경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상수도가 없어 지하수를 마시는 9개 시군 1만3천913개 관정에 대해 수질검사를 한 결과 부적합 판정을.. 7일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김천`성주 지역 저수지가 수질검사 결과 음용 부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환경노동위원회 이석현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이 환경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상수도가 없어 지하수를 마시는 9개 시군 1만3천913개 관정에 대해 수질검사를 한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곳이 5천226곳으로 전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