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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최강 한파..."첫 해돋이 감상 동쪽만 가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앵커] 2019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새해 첫 해돋이는 동쪽 지역에서만 깨끗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파와 해돋이 전망, 김진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19년의 마지막 출근길에 매서운 칼바람이 몰아칩니다. 강력한 한파가 엄습하며 기온도 곤두박질했습니다. 서울.. 세밑 최강 한파..."첫 해돋이 감상 동쪽만 가능" ..[앵커] ..2019년의 마지막 날인 오늘,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한파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 ..새해 첫 해돋이는 동쪽 지역에서만 깨끗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 ..한파와 해돋이 전망..찬 공기가 밀려오며 서해에 형성된 낮은 구름이 내륙으로 밀려들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