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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기사 썼다고 광고 끊나" 서산시의회, 시 광고비 '줄 세우기' 비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언론의 본질은 감시와 견제, 자정작용에 있다"고 강조했다. 김 공보담당관은 "광고를 주다 중단한 매체도 있고, 누군가 신문사를 창간했다고 해서 무조건 예산을 지급할 수는 없다"며 선을 그었다. 아울러 부정적 보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