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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화원, 일은 같은데 보수는 2배 차이…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중도일보] 충남 도내 환경미화원 간에도 각기 다른 처우로 인해 양극화가 발생,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시·군 직영과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간에 비슷한 업무임에도 많은 임금격차가 발생하고 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의 임금체납, 고용불안, 부당해고 등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올 1월 현재 도내 환경미화원은 직영 환경미화원이 759명, 대행업체 .. 올 1월 현재 도내 환경미화원은 직영 환경미화원이 759명, 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이 667명이다... 이가운데 천안시, 보령시, 아산시, 서산시, 논산시는 대행업체 환경미화원이 직영소속 환경미화원 수를 상회한다.....환경미화원이 가로청소와 살수를 하지만 .. 직영 환경미화원은 10년차 경우 3500만 원 정도의 임금에 준공무원 수준의 대우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