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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미세먼지 혈관 타고 온몸 침투… 치매·심근경색 유발"
"미세먼지 혈관 타고 온몸 침투… 치매·심근경색 유발"[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강민규 충북대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강민규 충북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는 "외출을 자제하고 청결을 유지해야한다"고 말했다. /충북대학교병원 제공[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연일 지속되는 최악의 미세먼지로 도민들의 생명과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눈에 보이지 않는 10㎛ 이하의 아주 작은 오염 물질인 미세먼지는 코와 입 등을 통해 각종 호흡기.. 미세먼지는 아주 작은 크기의 고체 또는 액체 성상의 물질들로 구성된 부유 입자성 분진이다...특히 미세먼지에 장기적으로 노출될 경우 심금경색과 뇌졸중 등 혈관질환도 유발한다..뿐만 아니라 이 미세먼지로 인해 우울증 등 심리적인 질활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상대적으로 미세먼지의 농도가 낮은 오후 2~3시에 실내 환기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