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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하구서 군 간부, 수색 중 유실 지뢰 밟아…발목 크게 다쳐[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강 하구에서 수색 정찰에 나섰던 육군 간부가 지뢰를 밟아 발목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21일 발생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5분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자리한 육군 모 부대의 간부 1명이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해당 간부는 한강 인근 초소 주변을 경계 및 수색정찰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유실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지면서.. 한강 하구서 군 간부, 수색 중 유실 지뢰 밟아…발목 크게 다쳐 한강 하구에서 수색 정찰에 나섰던 육군 간부가 지뢰를 밟아 발목을 크게 다치는 사고가 21일 발생했다... 군 당국에 따르.. 지난 6월에는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고양시 장항습지 일대에서 외래식물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하던 50대 남성이 유실된 지뢰를 밟아 발목이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