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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제도 보완 절실”[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전=중도일보] 지난 1일부터 음식물류 쓰레기 분리수거가 일반 주택가까지 확대시행됐으나 대전시내 곳곳에서 분리수거통 분실과 납부필증 스티커 구입의 어려움 등 문제가 발생, 주민들이 제도 보완을 요구하고 있다. ◆문제점= 자치구와 주민들에 따르면 시행 첫날부터 일부 동에 배부된 음식물 분리수거 용기안에서 수분 거름망이 없는 용기가 발견되는가 하면 거.. ..쓰레기 분리수거가 일반 주택가까지 확대시..또 음식점이 아닌 일반 상가도 취사 등으로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으나 분리수거통이 배부되지 않아 문제로 등장하고 있다... 지자체들은 쓰레기 종량제 봉투 판매업소에 비치됐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실상은 큰 슈퍼 등에만 비치돼 있어 스티커를 구입하려고 판매점을 방문한 주민들은 여간 불편을 느끼는 게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