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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세먼지, 韓 "중국발 39%"에 中 "23% 뿐" 대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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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초미세먼지(PM2.5)의 39%는 중국에서 비롯된 것이고, 자체적으로 발생한 것은 42%다.”(한국 국립환경과학원) “중국이 서울 초미세먼지에 미친 영향은 23%에 불과하고, 63%는 한국 내에서 생겨난 것이다.”(중국환경과학원) 한·중·일 3국 과학자들이 함께 진행한 ‘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 국제공동연구(LTP)’ 요약보고.. ..환경과학원) ....환경과학원장)고 말할 수 있을까...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LTP 요약보고서를 발표하면서 ..“한국은 국립환경과학원, 중국은 중국환경과학원, 일본은 환경연구소가 각각 ..하지만 조석연 인하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LTP 발간 다음날 국가기후환경회의가 개최한 ..김순태 아주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는 국가기후환경회의 토론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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