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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폐물 쏟아져 나온 수원 오목천동 도로공사 현장[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2012년 12월 경기 수원 오목천동 전선 지중화 공사현장에서 나온 불법 매립 건설폐기물이 쌓여있다. 당시 건설현장에서는 56t의 건설폐기물이 나왔지만, 수원시는 지금까지 주변 실태조사나 수사의뢰 등 후속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건폐물 쏟아져 나온 수원 오목천동 도로공사 현장 지난해 2012년 12월 경기 수원 오목천동 전선 지중화 공사현장에서 나온 불법 매립 건설폐기물이 쌓여있다. 당시 건설현장에서는 56t의 건설폐기물이 나왔지만, 수원시는 지금까지 주변 실태조사나 수사의뢰 등 후속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