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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간부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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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간부 공무원 ‘새벽행정’ 나선다 내달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6시 대기환경 오염 점검 3인 1조 11개조로 나눠 연말까지...시민과의 대화도 양산시 간부 공무원들이 대기환경 오염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새벽 행정’에 나선다. 31일 양산시에 따르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달부터 오는 연말까지 전체 간부공무원들이 새벽시간대에 도심과 공단지역.. ..환경실태 점검에 나서 공해..“전체 간부 공무원들이 취약시간대인 새벽시간에 대기환경을 점검함으로써 지역 환경 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해 도시관리계획 결정이나 각종 개발사업의 인허가를 처리할 때 환경오염 예방 문제도 적극 고려하게 될 것”이라며 ..“기업주들도 스스로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와 노후시설 개선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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