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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의원 “기상청, 盧 공연관람 당일 청와대에 10차례 보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의 기상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박진(朴振·한나라당) 의원이 “노무현 대통령이 가족들과 뮤지컬을 본 12일 오후 5시부터 그날 밤 늦게까지 10회의 기상 특보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상청이 작성한 ‘태풍위치 추적 속보’를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태풍 ‘매미’가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 12일 오후 노 대통령이 가족 .. ‘태풍위치 추적 속보’를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태풍 매미의 직접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도 지방에서는 강한 돌풍(고산 60.0m/s, 제주 55.8m/s)..“태풍은 제주 성산포 부근을 거쳐 남해안 부근으로 접근” ..‘태풍위치 추적 속보’는 청와대에만 보고하는 것은 아니다...한나라당 최병렬(崔秉烈) 대표는 24일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태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