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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락천 '깔끔' 감전천 '칙칙'…낙동강살리기 하천정비 극과 극[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곳곳 친수공간으로 탈바꿈 - 산책 등 하천찾는 주민 늘어 - 감전천은 고작 50억 원 배정 - 친수공간 계획조차 안세워 - 폐수에 악취, 쓰레기 '둥둥' - 땡볕 피할 그늘조차도 없어 부산 사상구의 대표적 하천인 삼락천과 감전천 변의 정비상태는 극과 극이었다. 낙동강 살리기 사업(43공구)으로 상류 쪽인 삼락천은 깔끔하게 정비돼 있었지만, 하류 .. 삼락천 ..'깔끔' 감전천 ..'칙칙'…낙동강살리기 하천정비 극과 극 ..- 곳곳 친수공간으로 탈바꿈 ..- 산책 등 하천찾는 주민 늘어 .. ..- 감전천은 고작 50억 원 배정 ..- 친수공간 계획조차 안세워 ..- 폐수에 악취, 쓰레기 ..'둥둥' ..- 땡볕 피할 그늘조차도 없어 .. ..부산 사상구의 대표적 하천인 삼락천과 감전천 변의 정비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