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새해 첫 출근길 강추위 온다…서울 -9도, 철원은 -17도
새해 첫 출근길 강추위 온다…서울 -9도, 철원은 -17도[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계묘년 첫날은 평년 수준으로 맑고 포근했다. 새해 첫 출근일인 2일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시작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7~1도다. 낮 최고기온은 -4~6도다. 1일보다 5도 이상 낮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이다. 주요 도시별로 아침 최저기온을 보면 서울 -9도, 인천 -7도, 춘천 -13.. 새해 첫 출근길 강추위 온다…서울 ..-9도, 철원은 ..-17도 계묘년 첫날은 평년 수준으로 맑고 포근했다... 새해 첫 출근일인 2일부터는 다시 강추위가 시작된다... .. .. .. ..1일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7~1도다... 낮 최고기온은 ..-4~6도다... 1일보다 5도 이상 낮다...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