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칠곡 고엽제' 조사 착수
'칠곡 고엽제' 조사 착수[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 앵커: 퇴역 주한미군에 이어 같은 미군기지에 근무했던 한국인 근로자가 자신도 직접 고엽제로 의심되는 독극물을 매립했다고 밝혀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묻은 위치까지 정확하게 기억을 했는데요.이 정도면 조사를 안 할 수없겠죠.현장조사가 시작됐습니다.이학수 기자입니다.● 기자: 미군기지 캠프 캐럴.환경부 조사팀 10여 명과 지자체 공무원들이 현장을 찾았습.. '칠곡 고엽제' 조사 착수 ....환경부 조사팀 ..10여 명과 지자체 공무원들이 현장을 찾았습니다.먼저..50톤 분량의 고엽제를 기지에 묻었다는 증언은 나왔지만 정확한 매립위치는 파악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정부는 이번 의혹이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환경부와 외교부, 국방부를 망라한 전담팀을 만들어 진상규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MBC뉴스 이학수입니다...